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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수료 회고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2026. 2. 18. 22:03

     

    부스트캠프에 참여한 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여름에 시작했던 과정이 어느새 추운 겨울에 마무리되었네요!!

    정말 시간이 훅 지나간 것처럼 느껴질 만큼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스스로의 변화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함께 했으면 좋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부스트캠트 멤버십 과정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각 과정에서 제가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지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멤버십에서의 목표

    챌린지 기간이 끝난 후 멤버십 과정을 시작하면서 저는 챌린지 기간에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보고자 몇 가지 나름의 기준과 목표를 세웠습니다. 거창하게 목표를 세운다기보다는 이제껏해왔던 방식과 다르게 멤버십 과정에 참여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였습니다.

     

    학습과 구현에서 마주하는 의문들을 끝까지 해결해보기

    챌린지 기간을 통해서 느꼈던 저의 문제점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구나’라는 것이였습니다.

    익숙하다고 느꼈던 개념들도 막상 구현하거나 설명하려는 순간 무너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고 그 과정에서 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멤버십 과정에서는 단순히 기능을 완성하는 것보다 학습하거나 구현하면서 생기는 작은 의문들, 애매한 이해, 찜찜한 부분들을 가능한 한 넘기지 말고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정해진 정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내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지 를 고민해보면서 스스로의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자 이런 목표를 세웠습니다.

     

    동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이전까지 저는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이 꽤 강한 편이었습니다. 물론 스스로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 때문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불필요하게 오래 끙끙대고 있었던 순간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했던 인턴과정에서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정말 후회되는 순간인거 같습니다…! 좀 더 주변을 이용할걸!)

     

    그래서!! 멤버십에서는 이런 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보려고 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나 고민되는 설계가 있다면 혼자 붙잡고 있기보다 주변 캠퍼분들에게 공유하고 제 생각, 트러블슈팅 과정을 설명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질문을 던지기 전에 나는 지금 무엇을 이해했고 어디에서 막혔는가를 스스로 정리해보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함께 하기

    조금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저는 ‘재미’ 라는 요소를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즐기면서 몰입할 때 오히려 더 깊이 배우게 된다는 경험을 여러 번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에서도 단순히 ‘성장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진다기보다는 동료분들과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시간 자체를 최대한 즐기고 싶었습니다.

     

    물론..! 학습과 프로젝트가 힘들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 서로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분위기
    • 개발 이야기뿐 아니라 사람으로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 함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대감

    같은 것들도 이 과정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했습니다.

     

    📚 학습 스프린트

     

    멤버십 학습 스프린트에서는 10주 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능을 구현하는 것 뿐 아니라 웹 서비스가 실제로 어떤 구조와 흐름으로 동작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매주 새로운 캠퍼분들과 그룹을 이루며 미션을 진행하다 보니 새롭고 다양한 사고 방식과 접근 방법을 접할 수 있었고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부족한 점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같은 문제를 두고도 사람마다 완전히 다른 관점과 설계를 가져간다는 점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문서로 남기자

    저는 이전까지 백엔드 중심으로 학습을 해왔기 때문에 학습 스프린트 과정에서 프론트엔드 영역을 학습하고 개발하는 것은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개념과 기술들을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했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도 다시 정리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기록과 문서화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내용을 학습하다 보니 단순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만으로는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고 팀원들과 제 생각이나 구현 의도를 공유하는 과정에서도 말보다 정리된 문서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이런 기준을 가지고 남은 멤버십 과정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 학습한 것, 고민한 것, 설계한 것은 가능한 한 문서로 남기자 !!

     

    완벽한 문서가 아니더라도 스스로의 사고 과정을 정리하고 다시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고

    협업 상황에서도 의사소통 비용을 줄이는 데 꽤 효과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시니어 리뷰어 피드백

    학습 스프린트 과정에서는 시니어 리뷰어님에게 코드 리뷰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있었습니다.

    • 피드백 주신 테오(유용태) 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기술적인 정답을 알려주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제가 어떤 기준과 맥락에서 선택을 했는지 어떤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질문들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사고 방식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구현 결과 자체보다 결정 과정과 이유를 설명하는 능력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는가만큼이나 왜 그렇게 만들었는가를 명확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고 이 경험은 이후 미션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태도에도 꽤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 그룹 스프린트 - 쥬니어네이버팀

    그룹 스프린트는 개인적으로 이번 멤버십 과정에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새로운 캠퍼들과 함께 5주라는 기간 동안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협업을 했었습니다.

     

    단순히 기능 구현이나 결과물 완성에만 집중하기보다 일단 재미있게 만들어보자는 공감대와 목표를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했고 이런 분위기가 프로젝트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팀 위키

     

    이번 그룹 스프린트에서 특히 좋았던 경험 중 하나는 팀 위키를 활용한 방식이었습니다.

     

    각자의 구현 과정, 고민 내용, 결정 이유 등을 문서로 정리해 공유하면서 서로의 사고 과정까지 이해할 수 있었고 누가 어떤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고민하고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말로만 공유할 때보다 훨씬 명확했고 작업 맥락을 이해하는 데 드는 비용도 크게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문서화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협업 효율을 높이는 도구구나!!

     

    오프라인 작업

    종각역 할리스 못 잊어.

     

    저희 팀은 주 2회 오프라인으로 만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다 보니 빨리 서로와 친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신뢰가 쌓여 질문이나 의견 교환이 훨씬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의사결정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으며 팀으로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그룹 스프린트를 통해 협업이 반드시 어렵고 소모적인 과정만은 아니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팀의 분위기, 공유 방식,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했던 팀원분들이 있었기에 이번 그룹 스프린트가 더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 개발 이야기는 물론이고 사소한 대화들까지..!!
    • 그룹 스프린트 쥬니버팀 - 대니, 제리, 조이 함께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 그룹 프로젝트 – Locus

     

    멤버십의 마지막 과정이였던 그룹 프로젝트에서 해핑팀으로 참여해 Locus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 장소를 기반으로 기록을 작성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록 서비스

     

    기존의 메모 서비스들은 대부분 텍스트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는 시간이 지났을 때 무엇을 기록했는지는 남지만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맥락은 쉽게 사라진다는 문제의식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참여해 아이디어 도출과정, 기획, 개발을 하는 과정에 참여해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해핑팀 - 휴고, 아리, 피넛, 민다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맡은 바를 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획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마주한 어려움은 기획 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이런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무엇을 해결하는 서비스인지? 사용자는 왜 이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동작해야 자연스러운지 등을 정의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논의와 수정이 반복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기획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쉽게 떠오르지만 이를 설계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일은 끊임없는 질문과 선택의 과정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개발 이전 단계에서의 사고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본격적인 개발

    개발 단계에 들어나고 나서는 기술적인 고민을 정말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멤버십에서 세웠던 목표처럼 어떤 기술을 선택하고 왜 도입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상황에 맞는 기술을 선택하고자 했고 어떤 기술을 왜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설명이 가능하고 이를 팀원들에게 공유했을 때 모두가 납득이 가게끔 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검색 기능, 데이터 저장 구조, 시스템간 역할 분리 등을 설계하고 개발하면서 단순한 구현 문제가 아니라 설계와 트레이드오프의 문제를 계속해서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인상 깊게 느낀 점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기술 선택에는 반드시 맥락과 이유가 필요하다는 점
    • 익숙함과 적합함은 서로 다른 기준이라는 점
    • 구현 난이도보다 시스템 전체 관점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

    프로젝트에서는 여러 선택의 순간들이 존재했고 각 선택에는 팀원들을 설득하거나 함께 공감대를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이전에 나 스스로 충분히 납득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경험과 관점,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이 방식이 좋아 보인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 기술이 필요한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인지, 그리고 어떤 트레이드오프를 감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명확히 이해하고 있을 때 비로소 의미 있는 논의와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배운 점 

    Locus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개발을 바라보는 시각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기능 구현이나 기술 자체에 더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문제 정의, 사용자 관점, 설계 의도 같은 요소들을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좋은 개발은 코드를 잘 작성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지, 왜 이런 구조를 선택했는지, 사용자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개발의 중요한 일부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추가 활동

    윌리의 보드게임 &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설계 기초 뿌시기 스터디

     

    어쩌다 그룹 스프린트의 팀원이였던 대니가 함께 다른 캠퍼분들과 보드게임을 하자고 이야기해주셔서 참여한 윌리의 보드게임!!!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참여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인연으로 스터디도 함께 하게 되었는데..! 제가 처음 스터디를 같이 하자고 했을 때 모두 흔쾌히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잘하시고 각자의 이야기, 의견을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모각코를 하기도 하고 장난도 많이 하고 고민, 기술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진 대니, 윌리, 벤자민, 다니, 로키 너무 재미있었고 저랑 놀아주고 장난도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드게임도 하고 스터디도 하는 등 교류하고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제 장난 받아주세요~!!

     

    💡 부스트캠프 멤버십 과정을 마무리하며

     

     

    부스트캠프에 지원하던 때나 멤버십 과정에 참여할 때 스스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참여를 했습니다.

    단순히 과정을 수료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로서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런 목표들은 기술적인 성장을 넘어 개발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고민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7개월의 시간을 지나 멤버십 과정을 마무리하는 지금,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아가는 방향성만큼은 분명히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소통에 대한 태도

    가장 변했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소통에 대한 태도입니다.

    이전에는 제 코드나 생각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요청하는 일이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웠습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스로 확신을 갖지 못했고 충분히 정리된 뒤에야 의견을 꺼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부스트캠프 과정에서는 제 상황과 고민을 빠르게 공유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려 노력했습니다.

    문서와 대화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소통은 부담스러운 과정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룹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제 구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의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려 했습니다.

    모든 PR을 가능한 한 읽어보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하고 제 생각을 정리해 리뷰로 남기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논의와 학습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협업은 역할을 나누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의 사고 과정을 공유하는 일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 해결 방식

    또 하나의 변화는 문제 해결 방식입니다.

    이전에는 충분히 준비되고 확신이 생긴 이후에야 구현을 시작하려는 경향이 강했지만 과정 속에서 러닝 바이 두잉의 방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도해보고 구현하며 마주한 문제를 학습으로 연결하는 러닝 바이 두잉 를 통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특히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에서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리

    이렇게 지원 당시 세웠던 목표들은 완전히 달성했다고 말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습관과 저만의 기준으로 정해진 것 같습니다.

    부스트캠프 과정을 통해서 생각을 공유하고, 질문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 되었고 이 변화만으로도 제게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이나 문제를 마주하더라도 단순히 빠르게 해결하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 스스로 납득하며 이해하고
    • 동료들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혼자 잘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번 멤버십 과정에서 느꼈던 즐거움과 배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서도 꾸준히 이어가 보고자 합니다.

     

    👋🏻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모든 캠퍼분들, 마스터님들, 운영진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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